육아휴직

육아휴직급여 vs 복직 후 월급 — 가계부 시뮬레이션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 기준 일정 비율을 받지만 월 상한이 있어 평소 월급과는 차이가 커요. 휴직을 길게 쓸지, 단축근무로 갈지 결정할 때 “이번 달 들어오는 돈이 얼마나 줄까”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두면 결정이 훨씬 쉬워져요.

작성일
2026-04-29
최근 수정일
2026-04-29

이 페이지는 부모가 처음 작성 시점과 최근 확인 시점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일정한 기준으로 날짜를 표시합니다.

2026년 기준 핵심 숫자 빠르게 보기

2026년 확인 기준으로 육아휴직급여는 월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통상임금이 250만 원을 넘는 사람도 상한선 때문에 250만 원으로 잘리고, 통상임금이 250만 원 이하인 사람은 본인 통상임금 기준으로 일정 비율 지급돼요.

출산전후휴가 급여는 2026년 1월부터 월 220만 원으로 인상됐고, 부모가 같이 육아휴직을 쓰는 “6+6 부모 맞돌봄 특례”는 일반 육아휴직급여보다 월 상한이 더 높게 적용될 수 있어요. 정확한 본인 적용 금액은 고용24 모의계산에서 통상임금을 입력하고 확인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가계부 시뮬레이션 — 월 350만 원 통상임금 가정

예를 들어 통상임금이 월 350만 원인 사람이 1년 육아휴직을 쓰면, 본인 계좌로 들어오는 돈은 “육아휴직급여 250만 원(상한)” 기준 12개월간 약 3,000만 원 수준이에요. 같은 기간 평소 월급으로 받았다면 4,200만 원이라, 1년 동안 약 1,200만 원 감소가 발생해요.

여기서 “감소분 1,200만 원”을 한 번에 큰 충격으로 보지 말고, 월별 현금흐름 차이(약 100만 원/월)로 보면 가계부 조정이 쉬워져요. 부모급여 100만 원과 아동수당 10만 원이 같은 기간 매달 들어오기 때문에, 실질 차이는 매달 0원에 가깝게 맞출 수도 있어요.

휴직 기간 결정 전 체크 포인트 3개

첫째, 부부 합산 가계 흐름이에요. 한 명만 1년 휴직 vs 부모 6+6 분할 vs 단축근무 6개월씩 — 같은 1년이어도 받는 총액과 세금 부담이 달라집니다. 본인 통상임금이 상한 위인지 아래인지에 따라 6+6 특례 효과 차이가 크니 통상임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둘째, 어린이집 시작 시점이에요. 어린이집을 시작하면 부모급여가 보육료 바우처로 차감 지급돼요. 가정에서 24개월 다 키운 뒤 어린이집을 보내는 시나리오와, 12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는 시나리오는 가계로 들어오는 현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셋째, 복직 시점의 단축근무 가능 여부예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는 줄어든 임금 일부를 고용보험에서 지원해 주기 때문에, 풀근무 복직보다 가계 충격이 작아요. 단축근무를 회사 제도로 쓸 수 있는지 인사팀에 미리 물어보면 시뮬레이션이 더 정확해져요.

다음 단계 · 가계 가이드

받는 돈 다음에 챙길 흐름까지 보고 싶다면

육아휴직 기간 동안 줄어든 월 현금흐름을 가계부에 어떻게 반영하고, 복직 후 통장 분리·자동이체를 다시 어떻게 짜면 좋은지 흐름이 궁금하다면, 같은 운영자가 운영하는 BlueDino의 가계 시뮬레이션 가이드(bluedino.kr)에서 한국 가정 기준으로 정리해 두고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육아휴직급여는 매달 일정하게 들어오나요?

네, 신청 처리가 끝난 뒤로는 매달 일정한 금액이 본인 계좌로 들어와요. 다만 첫 신청은 회사 확인서 처리 시간이 있어 입금이 1~2개월 늦어질 수 있어서, 휴직 시작 시점에는 가계 현금 여유분이 있으면 안전해요.

부모가 같이 육아휴직을 쓰면 더 받는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에요?

“6+6 부모 맞돌봄 특례”는 같은 자녀를 두고 부모가 각각 6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쓰면 처음 6개월에 대해 일반 육아휴직급여보다 높은 상한이 적용될 수 있는 제도예요. 적용 조건과 계산 방식이 매년 바뀔 수 있으니 고용24 또는 고용센터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단축근무로 가도 급여가 나오나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줄어든 시간만큼 통상임금이 적게 들어오지만, 줄어든 임금 중 일부를 고용보험에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로 지원해 줘요. 풀휴직보다 회사 소속이 유지되고 가계 현금 충격이 작은 게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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